건식 화장실이 아닌 경우에는 물을 자주 사용하는 곳이라서 습기가 많고 곰팡이나 물 때가 자주 생기기 마련 입니다.
자주 청소는 하는 방법도 있지만 평소에 작은 습관으로 청소의 횟수를 줄이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게 되면?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벽이 따뜻해지고 이로서 물 때가 생기기 마련이고 이게 지속되면 곰팡이가 생기게 됩니다.
1. 샤워를 하고 나서는 꼭 찬물로 벽과 사용한 바닥을 뿌려 주세요.
2. 스퀴즈를 이용해서 벽이나 물을 닦아 냅니다.
3. 사용한 수건으로는 유리와 벽을 닦습니다.
4. 욕실을 나올 때에는 환풍기는 20~30분 정도 작동 합니다.
여기에서 스퀴즈를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할 때 자세도 안 좋고 불편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실리콘 빗자루를 구입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빗자루는 평소 빗자루로 사용해도 되고 가벼워서 물기 제거에도 편리 합니다.
2개에 5,900원으로 비싸지도 않고 가벼워서 추천 합니다.
아래와 같이 샤워 후에는 찬물로 다시 뿌려 주게 되면 따뜻한 벽면이 식으면서 수증기가 생기는 게 적어집니다.
실리콘 빗자루를 사용하면 바닥에 붙어있는 물기 제거가 정말 편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