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 벽 쪽에 덩쿨이 있어 전기 배선에 꼬여있고 위로 타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놀이터 부분 덩쿨의 경우 옆 아파트에 가지가 넘어가고 지저분한 상태입니다.
관리실 옆에 덩쿨은 모두 잘라내었고 마르면 정리하려고 합니다.
놀이터 덩쿨의 경우 부분 줄기와 길게 늘어지는 부분만 제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