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에 공지 한 바와 같이 ADT 캡스 소방 감지기 출동 서비스를 오늘 가입 신청하였습니다.

우리 아파트에는 비용으로 인해 경비실에 24시간 상주가 불가 하여 해당 서비스를 알아 보았습니다.

총무의 경우 평일에는 식사 시간 또는 외부 일정이 없으면 상주하고 있지만 주말이나 자리에 없는 경우 소방 싸이렌이 울려서 조치가 늦어지게 됩니다.

관리실에 소방 감지기에 ADT 캡스 장비가 연결되어 해당 출동 담당자에게 발로 알림이 갑니다.

출동시 5~2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어 아파트에 총무나 관리단이 있는 경우에는 싸이렌을 중지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되는 사항이나 대응이 어려울 수 있어 출동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점이 좋아지나요?

소방 사이렌이 울리면 출동하여 증상을 조치 또는 소방 관리자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1차 적으로 상주 인원이 조치하며 어려운 경우 출동 서비스 담당자가 처리를 돕게 됩니다.

비용을 월 44,000원이며 3년 약정으로 사용해보고 지속할 지 검토하겠습니다.

현재 아파트의 소방 감지기 30년 노후화로 인해 교체하고 있고 오작동 기간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소방 감지기를 모두 교체하고 노후화 되고 있는 관련 장비들을 개선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