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저녁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소방 싸이렌이 울리고 계속 반복되어 강제 조치 하였습니다.
1월 12일 1005호에 안방 감지기가 점등 되었다고 확인되어 아침 8시 30분에 방문하였습니다.
감지기 오류를 확인하고 교체 처리 하였습니다.
수요일 차동식 3개 정온식 1개 나머지 모두 교체 예정입니다.
소방 싸이렌이 울릴 때 각 가정에서는 감지기 불이 들어와 있는지 확인 요청합니다.
30년이 지난 아파트라서 노후화된 감지기와 먼지가 쌓여 오작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 상반기 전체 교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