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장의 스티로폼으로 사용하던 푯말을 변경하였습니다.
이전에 써 놓은 것은 비가 맞아서 지워지고 잘 보이지 않아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진성 아파트 거주자가 플라스틱을 저희 아파트에 버리는 것을 발견하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아직도 아래와 같이 여행 가방을 그냥 버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외부 사람이나 아파트 거주인이 버렸을 때 주의를 주거나 못버리게 해 주세요.
방치하게 되면 관리비로 스티커 비용 구입해서 처리하게 됩니다.
부착이 잘되도록 양면 테이브 + 실리콘으로 도포 했습니다.






